본문 바로가기
책과 함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by 서호네 집 2022. 7. 5.

 

1945년 2월 16일,
나라를 잃은 28세 조선의 청년이 
일본 감옥에서 깊은 한숨을 내쉬며 사망했다.
죽는 순간까지 나라를 잃은 괴로움에 미안하고 부끄러워했다.
한 구절, 한 구절, 동주들의 아픔이 느껴진다..

LIST

'책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0) 2021.10.02
생각의 지도  (0) 2021.09.04
구약성서배경학  (0) 2021.01.04
FACT FULNESS 팩트풀니스  (0) 2020.11.05
예수와 싯달타  (0)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