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발람에게 임하사 그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 이르시되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민23:16)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그 가운데 하나님은 발람이라는 사람을 쓰셨다.
거짓말하는 사람, 욕심대로 움직이는 사람
이런 사람도 하나님이 사용하신다.
이것이 감사한 은혜이다.
나같은 인간도 여전히 목사로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
이 은혜를 내가 어떻게 갚아드려야 하는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은 알아야 한다.
나의 훌륭함이 아니다.
나의 노력도 아니다.
발람도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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