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으금을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민수기 22장)
브올의 아들 발람
"탐닉자", "백성을 멸망시키는 자" 라는 뜻으로 모압 땅의 무당
발람의 하는 짓을 보니 내가 바로 발람이로구나
이름의 뜻도, 생각과 행동이 꼭 내 모습이다.
그래도 발람의 말처럼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짓은 하지 말자.
은과 금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짓은 하지 말자.
발람의 믿음과 욕심 중에 무엇을 선택하며 살아야 하는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힘들뿐이지 언제나 답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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