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 라는 뜻이 "밥 食, 입 口" 즉 "함께 밥을 먹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지난 한해 함께 밥을 먹었으니 나에게는 식구가 맞다.
2019년 한 해 함께 밥을 먹으며 지내야 할 식구들이 생겼다.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
부디 늘 건강하시고, 하는 일 마다 형통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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