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도 안되는 이 짧은 군생활동안
그래도 웃을 수 있고, 감사할 수 있고, 고마울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빚을 지는 것 밖에는 없다.
군생활도 우리 인생도 남에게 사랑의 빚만 지고 살아간다면
싸울 일도, 욕할 일도, 억울할 일도, 눈물 흘릴일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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