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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교회 목회129

9여단 투호교회 참 좋은 분들과 신앙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천금을 준다 한들 어디 바꾸겠는가.. 2014. 5. 28.
군교회 연탄배달 받기만 하는 교회가 아닌 군인교회도 나눌 수 있습니다. 2014. 3. 28.
연탄배달 그래도 교회가 있고 예수 믿는 청년들이 있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낸다.. 2014. 2. 25.
11사단 9여단 투호교회 보기만 해도 행복한 얼굴들.. 어떻게 자랐는지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 하나만으로 어색함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다 주님 안에서 형제요 자매라는 말씀이 어쩌면 이렇게도 맞을까.. 2013. 9. 14.
잔디 비가 내린다. 푸른 잔디가 강한 칼날처럼 단단해 보인다. 2013. 6. 12.
112대대 여호수아교회... 지난 2011년 눈이 오던 겨울에 처음 왔던 교회 1년 동안 많은 정과 사랑이 담겨 있건만.. 떠나고 싶지 않지만 세상 일이 어찌 내 맘데로 할 수 있겠나.. 가고 싶지 않아도 가야하고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 다만 헤어지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2012. 12. 7.
사랑하는 아내와 군종병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다.. 2012. 12. 7.
한결같은 군인 비가 멈추니 기다렸다는 듯 군인들이 삽을 들고 땅을 파기 시작한다. 이 더운 날 교회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는 군인 아저씨들 2012. 5. 17.
하나님의 미래 누가 하나님의 비전이며 꿈이라 말하겠는가! 이들이 하나님의 비전이며 꿈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2012.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