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새벽대기 by 서호네 집 2020. 10. 25. 실시간예배를 드리고 심심하다는 아들을 데리고 양덕원 최고의 명산 새벽대기를 올라갔다. 가을이라 나뭇잎이 수북히 쌓여있고 단풍이 들어 색들이 아름답다. 또 한번 깨닫는 일이지만 아직은 5살 아들과 등산을 할 때가 아니다. 백록담에 갔다온 것 처럼 힘들다.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verything is Grace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비 (0) 2021.01.15 홍천 팔봉산 (0) 2020.10.28 남면도서관 (0) 2020.10.25 공작산 in 홍천 (0) 2020.10.21 정치 [政治] (0) 2020.07.10 관련글 겨울비 홍천 팔봉산 남면도서관 공작산 in 홍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