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호네 집

서호 두돌 생일여행

by 서호네 집 2018. 10. 17.









2016년 10월 9일 한글날, 주일 오전 예배시간에 태어난 아들

두돌 나이로는 3살, 바다를 처음 본 우리 아들..


고생하며 건강하게 키운 아내가 첫번째요

아침으로 어린이집 안간다고 떼쓰는 아들이 두번째요

이 둘을 보며 늘 행복한 내가 세번째요

이 모든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전부라. 


LIST

'서호네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예수!!  (0) 2018.11.24
SWAG  (0) 2018.11.09
배는 고픈데 피자는 먹어야 겠고...  (0) 2018.07.31
상감마마의 기분  (0) 2018.05.15
5월의 잔듸밭  (0)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