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호네 집

상감마마의 기분

by 서호네 집 2018. 5. 15.


아들을 안으면 하나의 나라를 얻은 기분이 든다. 

그 안에 얼마나 거대하고 위대한 나라와 뜻이 있겠는가

이런 나라를 얻은 기분을 누가 알겠는가

상감마마의 어느구석이 부럽겠는가



LIST

'서호네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호 두돌 생일여행  (0) 2018.10.17
배는 고픈데 피자는 먹어야 겠고...  (0) 2018.07.31
5월의 잔듸밭  (0) 2018.05.09
산책  (0) 2018.04.27
어린이집 등원  (0)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