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비참하고 슬픈 인생을 살아야 했는지
이런 방법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
꼭 이렇게 죽어야 했는지
이것이 최선의 방법이었는지
그분의 뜻을 인간으로서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분의 뜻과 이분의 처절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는 것 아니겠는가..
LIST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역지를 옮기며.. (0) | 2018.03.14 |
---|---|
욕심 (0) | 2018.03.10 |
땅끝마을 (0) | 2018.03.09 |
염산교회 77인의 순교자 (0) | 2018.03.09 |
병촌성결교회 66인의 순교자 (0) | 2018.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