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에 입학하여 처음으로 참 선생님을 만났다.
내 인생의 첫번째 선생님이고 스승님이셨다.
그런 선생님이 그 길을 가셨다.
선생님의 모습은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선생님이 그토록 사랑하셨던 주님과 영원히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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