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아침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는 군종병들의 모습이다.
목사 보다 더 훌륭한 군종병들이다.
2년의 군생활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보람되는 일도 있지만 어려운 일도 많다.
군생활 힘들어 하며 하나님께 울며 기도하는 형제들이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우리 군인들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총각으로 만나 이제 어엿한 아빠가 된 간부 집사님들
이분들의 가정과 군생활앞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고
믿음의 지휘관으로 승승장구하시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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