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시원한 팥빙수가 최고 아니겠는가!
예배가 끝나자마자 얼음을 갈며
팥이며 과일, 떡 같은 달달한 것을 얼음위에 올려 놓고
더운 날씨에 본인들은 땀을 흘려도
용사들에게 시원한 간식을 대접한다.
이런 천사같은 집사님들이 세상에 또 어디있을까?
지친 여름날씨 용사들의 사기를 올려주니
군교회를 섬기는 집사님들은
나라에서 상을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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