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것은
탈북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식을 먹으며 좋은 분들의 보살핌을 받고
김일성이부터 3대 세습의 천인공노한 범죄 소굴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견문을 넓히며 대한민국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겠는가?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풀어야 할 문제들이 태산 같지만
언젠가 이런 모습이 대한민국에서도 북한에서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문제 될 것이 없는 날을
소망하며 기다려본다.
두리하나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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