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라는 단어는
김치를 담그기 위해 배추를 썰 때나 쓰는 말이다.
구약성경 39권, 신약성경 27권 그 어디에도 '포기' 라는 단어는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포기' 라는 단어를 말씀하지도, 가르쳐 주지도 않으셨다.
성경에 포기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선택할 뿐이다.
현실의 문제앞에 '포기' 하며 살 것인지
믿음으로 '극복' 하며 살 것인지
결과는 나의 선택에 있다.
그래서 진리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현실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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