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7일 월요일
지난 폭우로 교회 분전함에 불이 났다.
예배를 드리지 못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반복되는 이런 상황이 참 힘들다.
답답한 마음 붙잡고 예배당에 앉아 있으니 마음속에 찬양이 들려온다.
내 영혼의 눈물이 흐르네
고단한 인생길 슬픔의 거리
주님의 사랑에 나 안기어
나의 슬픔을 잠재 우리라
눈물 적신 기도 드리며
나 주의 은혜를 찬양 하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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