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진로검사를 했다.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고
또 결과를 듣는 모습이 대견하고 이쁘기도 하고
내가 저 나이였을 때는 학교 선생님 외에는 진로에 관한 정보가 없었다. 그것도 성적에 맞는 대학이 전부였다.
요즘은 내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내 성격과 성향 그리고 미래와 진로에 대해 길잡이가 될 수 있는 방법과 길을 찾을 수 있다.
알고 가는 길과 모르고 가는 길은 차이가 있다. 자신감의 차이가 결과의 크고 작음을 결정하는 것이다.
자녀뿐만 아니라 성인도 현재 나의 성격과 성향을 알아야 한다. 내 인생의 객관화가 필요하다.
(관심이나 필요한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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