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도 어김없이 생일이 왔다.
매년 교회집사님들이 생일케잌과 식사를 대접해 주신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
또한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
내가 이런 대접과 섬김을 받아도 되는 것인지..
내 인생에 투호갈렙교회는 기쁨과 만족이요
집사님들은 값진 선물이다.
어디에서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LIST
'군인교회 목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 (0) | 2018.03.27 |
---|---|
컵라면 기도응답 (0) | 2018.02.09 |
사랑의 온차 (0) | 2018.02.01 |
시동의 겨울왕국 (0) | 2018.02.01 |
2018년 무명용사의 기도제목 (0) | 2018.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