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교의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이 돼야 할 것이고, 그 구원의 중심에는 오직 한분 예수님의 이름밖에는 없다.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어떤 선교적 대안이 없으며,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어떤 선교적 열매도 없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행1:8) 하신 말씀처럼 오직 예수님의 이름만이 어떤 민족, 어떤 나라의 선교에 있어서도 가장 먼저가 되고 마지막이 돼야 할 것이다.
북한선교 역시 여러 가지 방법과 전략들로 계획하지만 선교의 마지막 목적인 영혼구원에 있어서 예수님의 이름만이 유일한 방법이고, 계획이고, 가치가 되고 자랑이 돼야 한다는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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