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교회 목회
조용한 교회
서호네 집
2021. 6. 2. 15:45
코로나로 인해 대면예배를 드리지 못한지가
1년이 넘어간다.
그 누가 예상이나 상상이나 했겠는가?
예배당에 혼자 앉자 있으면
조용한 교회에 앉아 있는 것 만으로 마음이 무겁다.
군교회를 왜 군선교라 말하는지
이렇게 절실하게 느껴본 적은 없다.
이 절실함과 간절함을 하나님은 아실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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