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네 집 2020. 8. 22. 11:03

 

좁은 길

21살 신학교에 들어가 하나님앞에 이렇게 살고 싶다는 신앙고백의 찬양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복음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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