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나라를 제자삼는 하나님의 8가지 영역 -란다 콥-
서호네 집
2018. 5. 12. 13:04
일주일에 한번쯤은 아니 그 이상 우리는 이 기도를 드린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내 삶에 임하기를 기도한다.
그런데 기도만 할 뿐 'HOW'는 잘 모른다.
이 책은 그 'HOW'를 알려준다.
많은 부분 구원을 종점으로 믿고 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맞는 말도 아니다.
이 땅의 구원은 종점이 아니라 시작이다.
구원은 종점이 아니라 시작이다.
구원의 시작은 하나님의 나라가 내 삶에 임하는 것이다.
그 길과 방법을 란다 콥은 말한다.
시대마다 믿음의 훌륭한 선생들이 존재한다.
고수 중에 고수를 만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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