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 가이드 북 -구약의 내러티브 설교-

설교에 늘 부족함과 어려움을 느낀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님을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깊이 깨닫게 된다.

완전한 진리와 말씀을 전하는 내 자신이 부족하여

설교가 끝나면 좌절하고 고민하며 기도하게 된다. 

이런 동질감을 느끼는 사역자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숙제라는 이유로 짜증 반, 지루함 반, 분노 반으로 읽다 

단단히 은혜받은 책이다.